오리엔탈 특급열차도 아니고 이건뭐 오리엔타르 다방인가 뭔가 하여간
거기서 부터 계속 입털기만 하네요 주구장창
연극찍는줄 알았습니다
2명의 황천갔는데 누가 범인이냐? 이걸로 영화가 끝날때까지 입을 텁니다
이런류의 영화는 범인이 누구냐??
츄리극의 형태로 나갑니다만 영화를 많이 봤다면 범인이 누구인지 얼추 맞출수 있죠
하여간 너무 간단한 스토리라고 할수 있는 과거사 문제를 가지고
끝까지 파헤쳐 나가는 스토리네요
뭔가 이놈이 범인이 확실하다 하는 스토리로 가야하는데
쟤가 범인이 확실해!! 관객에게 설정해놓고 뒤통수 크게쳐야 하는데 말이죠
이놈도 저놈도 아닌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뭐하여간 시간 떼우기용으론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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