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도 뭔가 그럴싸 했는데,
나의 해리에게도 후반은 좀 괜찮은 듯 싶은데
아닌가봅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뭐지?
초반부터 땡기는데 재밌네요.
뭔가 초반부터 시청자에게 의문을 안겨주는 재밌는 드라마네요.
성격 급한 분은 몰아보는 것도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