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선균 배우님 좋아합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이선균 믿고 봤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쭉~쭉~ 봤습니다.
보다보니까 작년에 정말 재밌게 본 빅마우스가 생각났습니다.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고 감방에도 가고 이런거요.
빠른 전개로 보면서 지루함은 거의 느끼지 못한것 같구요, 계속 다음 궁금증을 자아내서 마지막까지 시청할겁니다.
7회까지 감상한 제 평점은 8점이구요,
빅마우스를 정주행 하신분이라면 취향에 맞으실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시청률도 많이 안오르는듯 .... 8% 로 시작해서 ..11%
일타 나 대행사는 4%로 시작해서 11%로 까지 빠르게 오르던데 ....
이드라마들이 마지막회 시청률은 법쩐보다 높을듯 ...
근데 여기 검사는 생각보다 약하네요 ㅎㅎ
드라마 펀치 검사 였어면 ... 비리 증거물등 그냥 가져왔을것 같은데 ..
다른 죄 만들어서 빵도 오래보내버리고 ㅋㅋ
여기 검사는 그냥 약점 잡혀서 밥이 되어있는 ...
완결 나오면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