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꽉 채우게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농구 1게임 뛰는게 중간중간 회상이 나오는데
극적인 게임에 흐름 끊기게 이런 연출 방식이 참 아쉬웠습니다.
그거 말고는 추억을 회상하며 정말 재밌께 봤습니다.
아들도 정말 재밌다네요 ㅋㅋ
이게 경기중인걸 까먹을 정도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