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면 돈을 아끼죠 채우면 돈이 들죠 ㅎㅎ
그런데 지우고 나면 아쉬운 맘이 든다 하면 돈 써야죠
그게 아니면 그냥 지우는 거죠.
근데 전 그게 안 되요 지나고 나면 떠나 버린 연인 인양 또 그걸 생각 하니까..
그냥 채워요.. 최소한 스트레스는 안 받으니까 ㅎㅎ
자기만 좋으면 되는 거죠 뭐 ㅎㅎ
아예 다 풀려있는 무설치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기도 하고 깔끔하게 설치형으로 보관하시면 조금 낫습니다.
필요한 부분 골라받을 수 있는 핏걸릴 같은 압축형 리팩으로 보관하면 무설치 대비 평균적으로 50%~70& 정도 용량으로 보관 가능합니다.
설치할때 딱 한번 하는거 시간 걸린다고 어쩌고 하는 경우도 많은데 왠만한 경우 압축된 형태의 무설치는 어짜피 설치형이랑 큰 차이도 없음..
7만원짜리 정품 게임 2개 살 돈이면 대략 4테라 하드 사죠,, 4테라면 겜 수십개 저장이니 정품 2개 사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는 개념으로
4테라 하드 8개 정도 사놨어요, 게임 실행용 ssd 는 1테라 정도 있구요. 겜 저장은 hdd 에 하고 실제 플레이 할때만 ssd로 옮겨서 ssd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장용 hdd가 넉넉하니 딱히 용량 부족한 현상은 없네요.
그냥 정품 겜 몇개 산다 생각 하고 4테라 하드 몇개만 사놓으세요. 복돌 하려면 적어도 10테라 이상은 있어야죠.
저도 10테라와 테라박스에 1테라 유지하고 있는데요..
어느순간 용량이 부족해져서 하드를 더 살까..게임을 지울까 엄청 고민하다가 진짜 안할거 같은 게임 지우고 용량 확보했습니다.
사실 알고 있습니다. 모으기만하고 안할거라는걸...과연 죽기 전에 몇개나 플레이 할수 있을지..
가끔 다 지워버리고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어 마음먹고 게임 삭제 시도를 몇번 했었는데 몇개 못지웠습니다.
복돌이라면 못해도 4tb 이상 ssd 공간은 있어야죠
전 하드 전체 용량만 100테라 이상임....
복돌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님..
미친 듯이 채워 넣을 수 있는 용량과 그런 마음 가짐이 필요함.. ㅋㅋㅋ
그런데 지우고 나면 아쉬운 맘이 든다 하면 돈 써야죠
그게 아니면 그냥 지우는 거죠.
근데 전 그게 안 되요 지나고 나면 떠나 버린 연인 인양 또 그걸 생각 하니까..
그냥 채워요.. 최소한 스트레스는 안 받으니까 ㅎㅎ
자기만 좋으면 되는 거죠 뭐 ㅎㅎ
이번에 갑자기 복돌겜들이 몰리면서 좀 부족함을 느꼈네요
이것도 부족함
게임뿐만아니라 딴것도 모으다보니
이거라도 찍어드려여?
운용이랄게없는대
그냥 외장하드에 뭐가 들어있는지만 생각해두고
저장할떄나 자료뺼떄 꼽아서 쓰는건대여
외장하드가 뭔지 모르시낭
외장하드랑 테라박스+픽팍
컴퓨터SSD + 컴퓨터hdd
이렇게 총 97테라가 약간안되내여
필요한 부분 골라받을 수 있는 핏걸릴 같은 압축형 리팩으로 보관하면 무설치 대비 평균적으로 50%~70& 정도 용량으로 보관 가능합니다.
설치할때 딱 한번 하는거 시간 걸린다고 어쩌고 하는 경우도 많은데 왠만한 경우 압축된 형태의 무설치는 어짜피 설치형이랑 큰 차이도 없음..
보관용은 당연히 별도로 HDD굴리고
복돌의 길은 참 힘듭니다^^
싹다 날아가버렸는데 그 뒤로 그냥 안모으고 찍먹해서 괜찮으면 쭉하고 아니면 바로 지웁니다 ㅋ
많아집니다 ~
4테라 하드 8개 정도 사놨어요, 게임 실행용 ssd 는 1테라 정도 있구요. 겜 저장은 hdd 에 하고 실제 플레이 할때만 ssd로 옮겨서 ssd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장용 hdd가 넉넉하니 딱히 용량 부족한 현상은 없네요.
그냥 정품 겜 몇개 산다 생각 하고 4테라 하드 몇개만 사놓으세요. 복돌 하려면 적어도 10테라 이상은 있어야죠.
두고 보세요 100개면 5개도 다시 안합니다ㅎㅎ
과감히 지우면서 게임 하세요!
언능하고 자리 확보해두기 ㅋㅋ
어느순간 용량이 부족해져서 하드를 더 살까..게임을 지울까 엄청 고민하다가 진짜 안할거 같은 게임 지우고 용량 확보했습니다.
사실 알고 있습니다. 모으기만하고 안할거라는걸...과연 죽기 전에 몇개나 플레이 할수 있을지..
가끔 다 지워버리고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어 마음먹고 게임 삭제 시도를 몇번 했었는데 몇개 못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