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받은거 사람들한테 받은거 다 되돌려 주고 갈려고 했는데 힐링 하루 한도가 5개라서 안되네요..
포인트 저한테 열심히 활동하라고 주신분들 죄송합니다.
탈퇴하는 이유는 오늘 이유때문이긴 한데 분탕친 사람은 오해라서 오해 풀었음.
분탕친 사람 문제는 아님.. 상대방이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했음.. 내가 벌점준거도 다 힐링해서 복구해줬음.
이유는 분탕치는데 내가 일일이 반응해서 사람들이 이젠 내문제라고 해서 그렇음.
많은 사람들이 오늘 댓글에 동감을 했고 나도 그게 맞다면 맞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뻘글쓴 내잘못이 맞다면 그게 맞는거라고 생각함..
내가 항상 생각하는건 다수결이 맞다면 다수결을 따라야 하고 내가 티카페를 어지럽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탈퇴함.
구진 이미지로 남을빠에 탈퇴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남들눈에 내가 관종짓이라고 생각한다면 다시는 올수 없게 내가 탈퇴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처음부터 내가 티카페 게임 게시판을 어지럽히면 내가 스스로 놓을거라고 생각했음.
탈퇴는 오늘 갑자기 내린 결론임..
난 부계정도 없음 진짜 접을려고 탈퇴 하는거임.
내가 스스로 다시 못들어가게 탈퇴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동안 포인트 받은거 옮긴거 없음. 내 아이디 포인트 내역보면 오늘 싸운사람한테 벌점주고 힐링준거 빼면
14만 포인트 티카페에 그냥 놔두고 탈퇴함.. 포인트에 애초에 미련이 없었음..
이제 진짜 탈퇴하고 포인트 안 옮겼다는 증거는 아이디 검색해서 포인트 보면 그대로 있을거임.
그래도 나 싫어한 사람들은 내가 탈퇴하니 좋긴 하겠네요.. 이제껏 내가 올린글 보기도 싫었을텐데..
분탕들이 선생님을 음해하는 글을 쓸때 본인의 이미지를 위해 그걸 일일이 대응하고 해명하시려고 하는데 그게 오히려 분탕의 목표란겁니다.. 제대로 생각이 박힌 유저라면 다 압니다 사람들이 다 바보가 아니에요 그런거에 홀딱 넘어가지 않아요
제가 전에도 몇번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이러시는데 전에도 정보글 안쓴다고 해놓고 다시 또 쓰시고 하니 사람들이 안좋게 볼수밖에 없어요. 공개된 공간에 당당하게 의견 표명을 했다가 번복하는건 상황이 어찌됐든간에 부정적 인식을 줍니다.
너무 지치고 힘드시면 그만두는게 정답이긴 합니다. 죄송하지만 선생님 멘탈로는 더이상 견디는게 무리같아보입니다.
그런 개인적인 감정들을 남들이 다 이해할거라 생각하지 마시고 이해받으려고 하지도 마세요. 그냥 분탕은 차단하시면 될걸 개인적 분쟁을 가지고 왜 게시판에 공론화하고 일을 키워서 다른 유저들도 불편하게 만드시냐는겁니다. 저는 분탕들이 쓴 글을 보고 선생님을 싫어하게 된다기보다는, 오히려 선생님이 평소에 분탕들에 대한 글을 자주 쓰기때문에 선생님을 싫어하게 되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수십명이 응원해도 본인에게 싫은거 하나 걸리면 이래요~
마지막으로 첨언 드리고 싶은건 내가 평소때 이정도 했으면 남들도 이정도 해줘야해 라는 마음은 되도록 안가지시는게 좋아요. 내가 10을 공헌했을때 100으로 돌려주는 사람도 있고 5로 돌려주는 사람도 있고 10을 더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이러한 이치를 못받아 들이고 연연하면 결국 상처받는거 외에는 없어요. 다른 커뮤도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여기나 다른데나 사람있는곳은 다 똑같으니 이점 염두해두셨으면 하네요. 고생하셨어요 잘가세요
니들은 내가 올리는기사나 봐 이런 마인드임
이분도 예전에 개소리해서 이미지 나락 갔다가 지금 이미지 세탁 잘하고 있잖아요
예전 말투 보면 지금 이렇게 적는 거 상상도 안될 텐데 말이죠
왜 고생을 하세요..ㅡ.ㅜ
겜게시판 소식 보는것도 즐거움 이었는데 가지 마세요~
커뮤에 제일 하지 말아야하는게 탈퇴선언이에요~
여러분들이 응원해줘서 탈퇴는 안할께요 그러시는건 아니시죠
차단하거나 자신이 무시할 자신 없으면 글안쓰거나 탈퇴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ㅠㅠ
그런데 게임 정보 왠만하면 계속 공유해주세요.
정보 얻기 귀찮아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걍 눈팅하고 하하호호하고 뭣이 중한디~ 하고 지나가면 되는디..
모든 의견이 내생각과 모두 맞을수는없어요 어떤 커뮤니티 사이트를 가도 마찮가지입니다
거를건 거르는 여유가 필요할뿐이죠 충분히 쉬시고 다시들려주세요.
눈팅 이용자지만 아쉬운 마음에 댓글답니다
그리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래요.
공격할 빌미를 준 것도 사실입니다 인터넷커뮤니티 어느 곳이라도 이 정도 분쟁 안나는 곳이 있을까요?
그런데 거기에 일일히 너무 신경 쓰느니 탈퇴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긴 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시길
잘가고 돌아오지 마셈
남이 죽건 말건, 웃던 아프던 그냥 순간의 지나가는 가쉽거리에 지나지 않아요
이런 커뮤니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보단 조금 더 자신의 삶에 의의를 두시길..
가시던 길 잘 가세요
나없으면 안돌아갈줄 알았는데 나없어도 잘돌아감 ㅋㅋ
거창하게 나 탈퇴한다는 선언하는게 얼마나 오만한건지~
본인이 티깝 싸이트에서 지분이 꽤된다고 착각하시는듯~
몇일이면 님 잊혀짐 ㅋ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게 이럴만한 일인가 싶기도 하고
굳이 티카페 내 이미지 를 위해 분탕 들 하나하나 반응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깨끗한사람이라도 악플러는 있긴 마련이에요
언젠간 멘탈 다잡았을때 탈퇴 하셨던 일 후회하실것 같네요
예전에 게시판지기?같은거 잠깐 했었는데 탈퇴합니다 글 항상 있더라구요
탈퇴하고 다시왔어요 하는 사람도 있구
닉네임 바꿨는데 예전 글 쓰던 느낌대로 하는분도 있고
찐으로 안오네? 하는 분도 있고 ㅎㅎ
확실한건 몰입(애정?)할수록 더 저러는거 같긴함
게시판에 글써서 포인트만 먹을려고 쓰는사람은 댓글 수십달려도 반응 안 하지만
애정있는 사람은 자기글에 일일히 댓글달고 의견에 반(反)하는 댓한개에도 엄청 상처받음 ㅜㅜ
한두번이 아니라 정보글 꾸준히 쓸 목적이면 멘탈 정도는 다지고 왔어야..
근데 유일하게 인정해주고 관심받는게 티카페 에서 활동하는거라 생각하면
의존증 은 심해질꺼고 자아도취 할것 같네요
저분의 케이스가 위에 해당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럼 심각한 커뮤중독증 이라 생각됩니다..
게임 도 비슷하죠 예를들어서 메이플 이란 게임에 몇백 쓰고 그렇게 해야만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니..
그런사람들 공통점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아닌 인정받을려고 부캐(캐릭터)에 더 신경 쓴다는거죠
만약 그렇다면 제 솔루션은 킹만두 라는 계정보다 자신을 더 소중히 되돌아 볼 필요 가 있겠습니다
돌아오더라도 킹만두로서 돌아오는게 아닌 멘탈 다잡고 새 계정으로 오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삐졌다고 글 안쓴다 어쩐다 하다가 슬그머니 돌아와서 글쓰던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3~40명은 될거임
나도 처음에는 왜 글 잘 올리는 사람한테 분탕질이지 했는데 이사람의 이런 행동 여러번 보다보니
이제는 딱히 편들어 주고 싶은 생각도 없음
쯔양인가 뭔가도 유튜브 접는다고 한번 했다가 복귀한거로 두고두고 지금도 까이는데
이 사람은 도대체 몇번을 반복한거임?
당연히 있던 팬들도 안티로 돌아설수밖에 없지
그냥 라이트하게 즐기세요~
그러면 저들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멘탈 나간 모습 계속 보여주고
했던 말 번복하시면 박수쳐주던 사람들도
손가락질 하는게 커뮤입니다.
댓글들도 보면 여론이 점점 기울고 있죠?
세상도 크게 다르지 않으니 깨달으신게 있길 바랍니다.
킹만두님 덕에 구경 잘했는데,
이제 겜게 올 일 없겠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주 간혹 유용했던 정보를 못본다는 아쉬움
양가적인 감정이 교차하는 나의 마음
개가 똥을 끊지~
아마 이글에 훅하셨을듯~
저분 말만 탈퇴한다고하고 몇일뒤에 또 스리슬적 글씀
저분 스타일
https://www.fmkorea.com/search.php?mid=other_game&search_target=member_srl&search_keyword=6390579801
근데 펨코는 복돌 졸라 싫어하는데 복돌 커뮤니티에서 왕성하게 글쓴거 알려지만 볼만하겠다 ㅋㅋㅋㅋ
근데 왜 펨코와는 비교도 안될 작은 커뮤니티인 티캅에서
한 두사람이 지적한다고 이렇게 까지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게임 사이버렉카 중 하나임
안티 하나에 징징징
응원해주는사람은 개무시~
삐져가지고 이제 활동 안한다고~~
근데 몇달도 아니고 몇일만에 와서~정보글만 올린다고 ㅋㅋ
어그로 끌지말고 니 알아서 하셈ㅋㅋ
작년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벤이라는 사이트가 있고 거기 쐐기 게시판이 있는데
죽음의 기사 한분이 게임 좋아하고 영상 찍는것 좋아하고 쐐기 고단 가는것 좋아한다고 글을 올리고 영상을 올림
그 내용을 즉 보면은 MMORPG인데 팀으로 하는것 전혀 안함
서론이 너무 길면은 복잡하니까 짧게 쓰자면은
1.번째 죽음의 기사 이거 원래 영웅캐릭터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번째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일때 나왔고
출시할때 영웅 레벨이 48부터 시작이였음
2번째 군단 확장팩일때 쐐기라는 시스템 도입
3번째 쐐기 던전은 높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어렵고 현실로 따지면은 에베레스트 산 16좌 이상 타는 느낌 완전 고단일수록
4번째 위에 언급한 죽기는 혼자 플레이 하는것 즐기고 열심히 하심
5번째 지금에 킹만두님처럼 애정결핍 또는 우울증 증상이 약간 있음 약간에 반박글이나 상처 주는 글 있으면
영상 못올리겠다 글 못쓰겠다 그냥 좋은 댓글만 달아달라 이런 소리 했음
솔직히 욕을 먹든 누가 뭐라하든 신경 안쓰면 되는데 신경 쓰여도 그자리에서 서로 티격태격 하고 알아서 하면 되는데
이게 댓글 하나에 상처 받아서 어떻게 해야 함
특히나 한국은 3자가 개입하는것 싫어함 엮이면 그 3자도 피해 보니까
해외하고는 다르기 때문임 그냥 좋게 좋게 받아들이면 되는데 버티지를 못하겠다.
이런분들은 이중인격도 포함임 우리가 아무리 댓글로 설명하고 좋게 이야기 해도
10명중에 1명이 댓글로 뭐라고 하면은 병이 도지는것처럼
뭘 알아달라고 징징대 연예인이야?
이런 싸이트는 정글이나 다름없습니다.
멘탈 약하면 절대 못버티는것임.
결심을 굳히신거 같은데 그럼 나중에 미련 남지 않도록 개끗하게 정리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미련 남겨놓으면 사람들이 그걸로 또 트집잡아요.
우측 상단에 다크모드 옆에 자기 아이디 있습니다. 누르면 오른쪽에서 메뉴가 나오는데 가장 아래쪽에 보면 탈퇴하기라고 있습니다. 누르시면 탈퇴가능하고 깨끗하게 계정 정리 가능합니다. 완벽하게 결정을 하셨다면 일말의 미련도 남겨두지 마시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인터넷 즐겨찾기도 지워버리시고 완전히 마음속에서도 지워버리십시오.
그동안 고생하셨고 안녕히 가십시오.
빨리 가세요 그냥.
어차피 부캐로 활동할거면서 탈퇴는 무슨 ㅋㅋ
게임게시판 게임정보 보러 들어왔다가 본인관련 분탕글때문에 눈살 찌푸려짐
세상 어느 누구도 안티가 없는 사람은 없음 유재석? 아이유? 이순신? 세종대왕? 광개토대왕? 싫어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거라고 생각함?
하다못해 우리나라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위인으로 꼽히는 이순신이나 세종대왕조차도 안티가 있음
님이 하는 행동은 마치 기부를 그렇게 많이 한 션이 자기 안티를 찾아가서 왜 내가 이렇게 열심히 기부하는데 왜 나를 싫어하느냐 나 열심히 기부하고 잘 하고 있지 않냐 설득하는 모습 같은거임 웃기지 않음?
수많은 긍정적인 부분은 보지 않고 그 안에서 부정적인 부분만 찾아서 보고 있으니 사람대 사람으로 참 한심하고 안타까움
인생의 낭비임
마음가는데로 놀다 가면 그만이고 싫으면 오지 않으면 될것을.
마상 입은건 그냥 넘기시면 되지. 굳이 글까지 쓰면서까지 이러실필요는...없지 않나 싶네요.
보나마나 몇일 지나서 새로운 계정으로 돌아올게 분명함 ㅋㅋㅋ
그렇게 응원해주고 오냐오냐 해준 사람들 다 쌩까고 그저 지 기분 좀 상하게 한 몇몇 때문에 9살짜리 같은 행동 하고 있어 ㅋ
장담하는데 개가 똥을 끊겠나 싶다 다시 와도 티내지 말고 조용히 있다가 여리고 속좁은 심성 다치지 말기 바람
멘탈이 약하면 글을 안올리면 되는건데, 누가 옳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런글 반복적이다 보니 좋게 보이지 않네요.
그게 뭔 대단한 창작물인 마냥 이고가 쎈지 궁금;;
탈퇴선언...아침부터 웃고 갑니다.ㅋㅋㅋ
커뮤에 놀러 와야지 자신을 증명하려고 오시네 ㅋ
복돌이들 모임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