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걸고 냉간시 알피엠 조금 높았다가 1분정도 지나면 1000까지 내려가는거 까진 정상인데
아직 어제 한번 그런거긴 한데
대략 1500 고정 30초정도 1000 고정 10초 정도 반복됩니다 떨림이나 진동도 없고요 파킹모드에서만 그러고
주행모드 놓으면 정상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찾아봐도 저랑 비슷한것도 안보이네요 다 신호대기시 알피엠 튀거나 정차시 오르락 내리락 하는증상만 보이네요...간단한거면 좋겠네요..;;
혹시 차량 모델이 어떻게 되시나요?? 혹여나 가솔린 모델 차량이시라면 스로틀바디 크리닝 한번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스로틀바디에 찌꺼기때가 끼면 공기 흡입시 불안정 하게 RPM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용은 차량 모델이나 정비소마다 금액이 다다르기때문에 단골 정비소 있으시면 그곳에 문의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량이 쏘나타인데 제가 아는 정비소는 크리닝 비용은 대략 5만원정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밋션 충격은 쿵하는 충격이나 뒤로 바짝 땡겨지는 차량이라면 결함일수도 있으니 제조사 보증 남으셨으면
빠른 보증A/S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증상이 변경되서 걍 센터 맡곁습니다. 오늘은 어제같은 증상이 없고
주행중 가끔 1~2단 변속 충격과 d모드로 정차중 아주 미미한 진동이였는데
진단은 tps 센서 고장, 스로틀밸브 불량, 리어 산소센서 코드 떳네요
리어 산소센서는 운행에 지장없다해서 스로틀쪽만 수리진행하기로 했고요 비용은 18마넌 정도라네요.
라디에이터도 센다고 하던데 일단 보류..ㅜㅜ;
폐차하고 새로 살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일단 타는데는 큰비용 안들어가네요..;;
라디에이터 쪽은 센터에서 40정도라고 해서 보류했는데 다른데서 지인통해 20정도에 된다고 하긴했는데 새는양봐서
부동액 하나 사서 보충해서 타는것도 고려해보려고요
리어 산소센서는 10마넌 정도인데 급한건 아니라서..
안그래도 차 바꾸려고 돈 모아두긴 했어는데 일단은 좀 더 버텨보려고요
sm5 가솔린입니다 급발진 격어본적이 없어서 어떤지 잘모르겠는데 차가 튀어나갈것 처럼 웅 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올라갔다 잠시 멈춰있다가 다시 내려오는 정도였습니다 악셀에 발 살짝 얹은 수준이였고
보닛 열고 엔진소리 들어봐도 에어콘 작동될때보다 소리 작았고요.
현재는 스로틀벨브(정차시 스로틀 제어해주는장치고장) 교체, tcs(스로틀 열림정도 감지하는 센서 고장) 교체,
스로틀챔버(악셀레이터 밟으면 공기 제어해주는장치) 클리닝 했고요
30키로정도 주행해봤는데 다행히 소리 이상없고 상태 좋네요..
14년 타는동안 소모품 오일류 제외하고 고장으로 수리비 나간거는 과속턱 막넘어다녀서 쇼바 밑에 삼각형으로 생긴거 꺠져서 한번 교체한거랑(50정도) 노후화로 인한 호스류 부식으로 교체(50정도) 하고 이번꺼 끝이네요
3~4년 전부터 큰고장 나면 보내주고 바꾸려고 돈도 모아놓고 간보고 있었는데 고장이 안나네요..;;
아..이번껀 수리비 18정도 였습니다. 차바꾸는 비용에 비해 너무 미미해서..;;
어쩔수 없이 조금더 타야하나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충전되면 내려오고요.
단지 그게 반복된다면 모르겠네요...
아직 어제 한번 그런거긴 한데
대략 1500 고정 30초정도 1000 고정 10초 정도 반복됩니다 떨림이나 진동도 없고요 파킹모드에서만 그러고
주행모드 놓으면 정상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찾아봐도 저랑 비슷한것도 안보이네요 다 신호대기시 알피엠 튀거나 정차시 오르락 내리락 하는증상만 보이네요...간단한거면 좋겠네요..;;
스로틀바디에 찌꺼기때가 끼면 공기 흡입시 불안정 하게 RPM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용은 차량 모델이나 정비소마다 금액이 다다르기때문에 단골 정비소 있으시면 그곳에 문의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 차량이 쏘나타인데 제가 아는 정비소는 크리닝 비용은 대략 5만원정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밋션 충격은 쿵하는 충격이나 뒤로 바짝 땡겨지는 차량이라면 결함일수도 있으니 제조사 보증 남으셨으면
빠른 보증A/S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행중 가끔 1~2단 변속 충격과 d모드로 정차중 아주 미미한 진동이였는데
진단은 tps 센서 고장, 스로틀밸브 불량, 리어 산소센서 코드 떳네요
리어 산소센서는 운행에 지장없다해서 스로틀쪽만 수리진행하기로 했고요 비용은 18마넌 정도라네요.
라디에이터도 센다고 하던데 일단 보류..ㅜㅜ;
맨처음은 스로틀바디 청소하고 연료필터 교환해봐도 안되길래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교환하고 고쳤네요
라디에이터 쪽은 센터에서 40정도라고 해서 보류했는데 다른데서 지인통해 20정도에 된다고 하긴했는데 새는양봐서
부동액 하나 사서 보충해서 타는것도 고려해보려고요
리어 산소센서는 10마넌 정도인데 급한건 아니라서..
안그래도 차 바꾸려고 돈 모아두긴 했어는데 일단은 좀 더 버텨보려고요
천천히 올라갔다 잠시 멈춰있다가 다시 내려오는 정도였습니다 악셀에 발 살짝 얹은 수준이였고
보닛 열고 엔진소리 들어봐도 에어콘 작동될때보다 소리 작았고요.
현재는 스로틀벨브(정차시 스로틀 제어해주는장치고장) 교체, tcs(스로틀 열림정도 감지하는 센서 고장) 교체,
스로틀챔버(악셀레이터 밟으면 공기 제어해주는장치) 클리닝 했고요
30키로정도 주행해봤는데 다행히 소리 이상없고 상태 좋네요..
14년 타는동안 소모품 오일류 제외하고 고장으로 수리비 나간거는 과속턱 막넘어다녀서 쇼바 밑에 삼각형으로 생긴거 꺠져서 한번 교체한거랑(50정도) 노후화로 인한 호스류 부식으로 교체(50정도) 하고 이번꺼 끝이네요
3~4년 전부터 큰고장 나면 보내주고 바꾸려고 돈도 모아놓고 간보고 있었는데 고장이 안나네요..;;
아..이번껀 수리비 18정도 였습니다. 차바꾸는 비용에 비해 너무 미미해서..;;
어쩔수 없이 조금더 타야하나봅니다.;;